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을 통해 로코킹으로 거듭난 배우 변요한이 자신이 전 스태프들에게 통 큰 화장품 선물을 전해 눈길을 끈다.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엔프라니와 엔프라니의 화장품 브랜드숍 홀리카 홀리카의 제품들을 선물한 것.
`구여친클럽` 속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남자 방명수로의 연기 변신을 통해 새로운 `로코킹`의 탄생이라는 호평을 받은 변요한은 그간 고생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엔프라니 수퍼 라스팅 선블록`과 `홀리카 홀리카 알로에 99% 수딩젤` 등 야외촬영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위한 맞춤형 화장품을 선물했다.
또한 스태프들 한 명 한 명에게 화장품 선물을 전하고 따뜻한 포옹을 나눠 모든 스태프들을 감동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한 스태프는 "변요한을 비롯한 출연진과 스태프들의 좋은 호흡 덕에 항상 즐거운 촬영 현장이었는데 변요한씨에게 이렇게 기분 좋은 선물까지 받으니 마지막 촬영까지 더 힘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변요한이 전한 센스 있는 선물 덕에 모두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무리 했음을 전했다.
한편, 최근 공개된 홀리카 홀리카의 바이럴영상 `변요한의 촉촉 로맨스`는 약 3주 만에 조회수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는 등 화장품 모델로서 변요한의 활동도 주목을 받고 있다.
`변요한의 촉촉 로맨스`는 홀리카 홀리카 베스트셀러인 `알로에 99% 수딩젤`의 메시지를 남녀 데이트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낸 인터렉티브 영상으로 변요한과 실제 연애를 하는 듯한 1인칭 시점의 연애 시뮬레이션이 현실감과 흥미를 더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