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타 쉐프 샘킴, 김풍 작가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요즘 대세로 떠오른 스타 쉐프 샘킴, 김풍 작가와 함께 한 영상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여름 철 촉촉한 동안 피부의 핵심은 수분을 채우고 자외선을 막는 것으로, 이날 촬영은 먹고 바르면서 어려지는 `촉촉 동안 피부 레시피`를 주제로 진행됐다.
키엘에서는 피부 속부터 탱탱한 수분 볼륨을 선사하는 `동안 볼륨 에센스`와 빈틈 없이 자외선을 막아주는 `수분 자외선 차단제`로 바르는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에 샘킴은 피부 탄력을 더하고 수분을 채우는 `시소`를 활용한 레시피를, 김풍은 자외선에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하는 `비타민` 가득한 레시피로 맞대결을 펼쳤다.
이번 촬영 현장에서 샘킴과 김풍은 진지한 표정으로 요리에 집중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부터 익살맞고 장난기 넘치는 포즈까지 다양한 모습이 포착됐다.
샘킴, 김풍과 함께 한 키엘 `촉촉 동안 피부 레시피` 영상은 키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곧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