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프랑스 황실 향수 랑세, 여름 향수 2종 출시

입력 2015-06-17 08:34  



400년 전통의 프랑스 황실 향수 브랜드 랑세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 새 향수 `오르탕스`와 `헤로익`을 출시한다.

랑세는 나폴레옹 가문의 전속 조향사 프랑수아 랑세를 시작으로 11대째 전통과 역사를 유지하고 있는 니치 향수 브랜드다. 프랑스 남부 향수의 도시 그라스 지방의 꽃과 나무에서 채취한 천연 원료로 제작해 고급스럽고 매력적인 향을 자랑한다.

랑세는 임페리얼 라인과 프라이베잇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임페리얼 라인은 나폴레옹, 조세핀 등 황실 주요 인물에게 헌정하기 위해 탄생했으며, 프라이베잇 컬렉션은 현재 랑세의 대표인 잔 산드라 랑세가 나폴레옹을 위해 만들었던 옛 향수 중 국제 어워즈에서 수상한 향수를 골라 현대인의 취향에 맞게 재해석한 라인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오르탕스는 임페리얼 라인으로 나폴레옹 1세의 황후 조세핀의 딸이자 나폴레옹 3세의 어머니 오르탕스를 표현한 제품이다. 오르탕스는 네덜란드 황비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매혹적인 여성이었다.

오르탕스가 좋아했던 향신료와 네덜란드산 꽃을 배합해 조향한 이 향수는 스파이시 오리엔탈 계열로 그녀의 열정과 활력이 느껴진다. 스파이시한 카다몸과 상큼한 베로가못이 시작을 알리고, 이어 불가리안 로즈가 향긋한 꽃 향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시더우드, 바닐라가 따뜻하면서 달콤한 느낌으로 은은하게 마지막을 장식한다. 우아하고 품격있는 이미지를 원하는 여성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출시되는 헤로익 역시 임페리얼 라인으로 위대한 업적을 남긴 나폴레옹의 영웅적인 삶을 표현했다.

헤로익은 프랑스 군인, 정치가, 황제였던 나폴레옹의 열정과 패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시트러스 프루티 우디 계열의 남성 향수다. 첫 향은 애플과 파인애플, 베르가못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후각을 자극한다. 이어 파출리, 자작나무의 개성 있는 향이 남성미를 부각시키고 티크나무와 앰버, 화이트 머스크로 잔잔하게 마무리된다. 성공에 대한 열망이 있고 프로페셔널한 남성에게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향으로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다.

랑세의 신제품 오르탕스, 헤로익은 전국의 주요 백화점 매장, BTY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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