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21.06
0.51%)
코스닥
919.67
(4.47
0.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 “김혜리, 리허설 때도 실제로 때려”

입력 2015-06-17 18:00  


▲‘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 “김혜리, 리허설 때도 실제로 때려”(사진=SBS)

심이영 김혜리 심이영 김혜리 심이영 김혜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 “김혜리, 리허설 때도 실제로 때려”

배우 심이영이 김혜리와의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17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심이영은 촬영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김혜리 선배가 리허설 때도 실제로 때린다. 저희 고모님으로 나오는 오영실 선배가 ‘그만 좀 때려. 리허설인데 왜 이렇게 때려’라고 말씀하시기도 한다. 고모님도 맞는 신이 많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심이영은 “이런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우리가 빨리 친해졌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는 촬영 중간에 화장실에 가면서도 서로 칸막이 너머로 대사를 맞춘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역전 드라마로 22일 오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