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이형철 라디오스타 이형철 라디오스타 이형철
라디오스타 이형철, 결혼 다짐 "2년 안에 할 것"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형철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지난 3월 진행된 드라마 `여왕의 꽃`의 제작발표회에서 이형철은 자신의 드라마 속 캐릭터에 대해 "아직 장가도 안갔는데 장성한 딸이 2명이나 있다는게 부담스럽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극중 딸이 정말 열심히 일하는데, 실제 딸이 있다면 일을 안하고 평생 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결혼 예상 시기를 묻는 질문에 이형철은 "2년 안에 결혼을 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형철은 이상형에 대해 "지적인 여자가 좋다. 아나운서 중에 있다"면서 "이름은 기억이 안 난다"고 덧붙였다.
이에 DJ들은 SBS 아나운서라는 설명에 장예원 아나운서의 이름을 외치며 "요즘 SBS하면 장예원"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