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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2’ 하니,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 “얼마나 순진하고 순박했는디”

입력 2015-06-18 17:01  


▲‘크라임씬2’ 하니,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 “얼마나 순진하고 순박했는디”(사진=JTBC ‘크라임씬2’ 방송화면 캡처)


하니 하니 하니


‘크라임씬2’ 하니,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 “얼마나 순진하고 순박했는디”


걸그룹 EXID의 하니가 순박한 시골처녀로 변신해 화제다.


17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는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크라임씬PD 살인사건’의 진범 찾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표창원은 미 옥수수포드대학 출신으로 학벌을 속인 하니에게 “최종학력이 어떻게 되냐”고 기습 질문을 했다.


이에 하니는 담양죽순고등학교 출신임을 고백하며 “사실 제가 원했던 게 아니었슈”라며 전라도 사투리를 시작했다.


하니는 “회사에서 너는 너무 고급스럽게 생겼다고 원하지도 않은 이미지를 만들었다. 저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유”라며 “얼마나 순진하고 순박했는디”라고 구수한 사투리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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