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손석희 JTBC 뉴스룸 사진=JTBC,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지드래곤 손석희 JTBC 뉴스룸 출연 소식이 화제다.
18일 JTBC측은 3년만의 컴백 후 월드 투어와 현대미술 전시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지드래곤이 오늘 `뉴스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국내외 작가들과 지드래곤이 협업한 작품들이 전시중.
이와 관련 지드래곤은 오늘 JTBC 뉴스룸에서 아이돌을 넘어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입장과 자신이 추구하는 예술 세계와 10년차 가수생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손석희 앵커가 최고의 아이돌 스타와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눌지 관심이 귀추가 주목 된 상황.
방송에 앞서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손석희 앵커님과 함께. JTBC `뉴스룸` 오늘 밤 8시 많은 시청 바랍니다", "아직도 떨려 후덜덜. 손석희 앵커님과 함께 한 JTBC `뉴스룸` 녹화. 잘 봐주세요"라며 짧은 소감을 남겼다.
한편 `뉴스룸` 손석희 앵커와 지드래곤의 만남은 18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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