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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연정훈, 수애 정체 눈치 챈 조한선 죽였다…'악랄'

입력 2015-06-19 11:02  


▲ `가면` 연정훈, 수애 정체 눈치 챈 조한선 죽였다…`악랄` (사진=SBS 드라마 `가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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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연정훈, 수애 정체 눈치 챈 조한선 죽였다…`악랄`


`가면` 민석훈(연정훈)이 변지숙(수애)의 정체를 눈치 챈 김정태(조한선)를 죽였다.

18일 방송된 SBS 드라마 `가면`에서는 변지숙이 서은하(수애)로 둔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정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태는 서은하의 정체를 빌미로 쇼핑몰 공사를 따낼 계획을 세우고 민석훈을 만났다. 민석훈은 거래를 시도하려는 정태에게 "확실한 증거를 잡을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했고, 이후 김정태의 집을 찾아갔다.

민석훈은 변지숙의 정체를 캐묻는 김정태에게 "모든 일은 오늘 안에 해결 될 거다. 조금만 기다려봐라"면서 약을 탄 술을 마시게 했다.

이어 김정태가 쓰러지자 민석훈은 "넌 어차피 죽게 돼 있어. 자살이 될지 타살이 될지 모르겠지만"이라며 약물을 주입해 그를 죽였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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