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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최원영 "아내 심이영, 첫 눈에 반했었다"

입력 2015-06-19 14:27  


▲ `해피투게더` 최원영 "아내 심이영, 첫 눈에 반했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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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최원영 "아내 심이영, 첫 눈에 반했었다"


배우 최원영이 아내 심이영과의 첫 만남을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너를 기억해` 특집으로 꾸며져 최원영과 배우 장나라, 서인국, 이천희, 김재영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최원영은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가 드라마를 한창 찍고 있을 때였다. 나는 출연 중이었고 중간에 그 분이 투입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최원영은 "정식 촬영에 들어가기 전 감독님이 리딩을 함께 하자고 해서 처음 봤는데, 리딩이 끝난후 나와서 내가 매니저에게 `내 이상형이야`라는 말을 했다고 하더라. 나도 모르게 그런 말이 툭 나왔던 것 같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MC들이 "드라마 세트장 뒤에서 비밀리에 연애를 즐겼냐"라고 묻자, 최원영은 쑥스러워하며 "와이프가 어디가서 얘기를 한 것 같은데"라면서 "촬영을 할 때는 철저히 상대배우로 대했고 촬영이 끝난 후에는 여자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원영은 "대시는 내가 먼저 했다. 사는 곳이 비슷해 자주 만날 수 있었다. 편하게 얘기하다 보니 소통이 잘 돼 만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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