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재미' 두 마리 토끼 잡아 인기몰이
`결혼 상대는 아무래도 취미가 같아야 하고, 문화적인 공감대가 있어야죠`, `결혼해서 여행도 같이 가고 공연도 같이 보러 다니면 좋죠` 솔로들이 흔히들 결혼 상대를 이야기할 때 언급하는 내용이다.
주 5일근무가 정착되면서 여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캠핑문화의 인기, 여행 인구의 증가 등은 이를 반증하고 있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체험하면서 행복을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늘어가고 이다.
이런 변화는 중매문화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호텔 커피숍, 카페에서 긴장하면서 마주 앉아 맞선을 보는 문화에 취미, 여가, 레저를 결합한 결혼정보 서비스가 등장해 솔로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새로운 중매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곳 중 대명그룹 계열사로 `파티위드원` 브랜드를 런칭한 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이 눈에 띈다. 국내 레저분야 대표기업인 대명그룹의 계열사답게 대명위드원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만남과 재미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에서는 바리스타 체험, 쿠킹클래스, 댄스 파티, 스키 미팅,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 미팅파티를 진행해 만족도를 높여오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의 석경노 팀장은 "결혼을 위한 남녀간의 만남이라는 공통된 주제에서 다양한 매개체를 통한 형식의 변형은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확률을 높이고, 한 사람의 단면이 아닌 사회성과 문화까지 어울리는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파티위드원의 특별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대명위드원은 결혼정보회사로서 결혼장려공익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기업의 이윤 추구를 넘어서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과 보건복지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결혼장려 캠페인은 결혼장려 인연서포터즈, 결혼 슬로건 공모전, 단체 미팅파티, 인문학 강의, 길거리 이벤트 등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신청은 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 홈페이지(www.withone.co.kr)에서 가능하며 매월 우수작을 대상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모든 공모전·대외활동 `콘테스트 K`, 매주 토요일 오후3시
www.all-con.co.kr <문의/제보 <a href="mailto:allcon@all-con.co.kr">allcon@all-c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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