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진 써니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온라인커뮤니티)
소유진 써니가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두 사람의 아찔 각선미가 새삼 눈길을 자극한다.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간간이 전하고 있는 바. 여성미 물씬 풍기는 화보 모습까지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매끈 몸매가 눈길. 완벽한 11자 각선미를 자랑해 많은 여성들의 시셈을 한 번에 받고 있다.
반면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는 가요무대,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명품 몸매를 뽐낸 바. 근육 하나 없는 학다리 각선미를 선보여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한편 소녀시대 써니는 지난 22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면서 화제, 소유진은 23일 남편 백종원과의 다정한 커플샷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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