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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증세 대학생, 폭행 혐의 조사 연기.."메르스 치료과정 눈길"

입력 2015-06-24 09:39   수정 2015-06-24 09:44



메르스 의심증세 대학생, 폭행 혐의 조사 연기.."메르스 치료과정 눈길"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인 동급생 폭행 혐의 대학생의 조사가 연기된 가운데 메르스 치료 과정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2일 한 방송에서는 완치 판정을 받은 공군 A 씨의 인터뷰가 전해졌다.

당시 A씨는 확진 판정 이후의 치료 과정에 대해 "제가 확진을 받고 나서 음압 병실이라는 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A 씨는 "의료진들이 저한테 매일 수시로 몸 상태를 체크하더라. 대증치료라고 하는 걸 시행했던 것 같다"말했다.

한편 대증치료란 열이 나면 해열제를 주고, 근육통이 생기면 진통제를 주고, 몸에서 바이러스가 없어지기를 기다리며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바이러스를 이겨내도록 돕는 보조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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