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화재...소방관 110명, 소방차 40여대 출동
대구 화재 발생으로 소방차 40여 대와 소방인력 100여 명이 긴급 출동했다.
29일 오후 7시 10분쯤 대구시 검단동의 한 침구류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직후 소방 당국은 소방차 39대와 인력 백여 명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소방 당국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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