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이슈] 보험료, 치료비 부담 덜어주는 1등 암보험

입력 2015-07-01 15:00  

7/1(수) 재테크 알아야번다
조석훈 팀장 / 인카금융서비스


* 보험료, 치료비 부담 덜어주는 1등 암보험


55세까지는 비갱신형으로 가입되지만
55세 넘은 분들은 갱신형으로 가입해야 한다.
다른 보험사의 암보험은 65세까지 비갱신형이지만
사망보험금을 많이 부담해야 한다.
따라서 55세 넘은 분들은 15년 단위의
갱신형 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만 46세에서 55세는 최대 4,000만 원까지
진단비를 설정할 수 있다.

하지만 보험료가 비싸기 때문에
2,000만 원으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정암과 여성 3대암 발생 시 1,000만 원이
추가적으로 지급된다.
또한 고액암도 부담과 고통이 크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지급된다.
40세에서 50세가 됐을 경우 보험료가
줄어드는 것은 가입 한도 때문이다.
25년납 100세 만기이며
설정된 보험료에서 더 이상 상승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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