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디스패치, 박신혜 이종석,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을 보도한 디스패치가 취재 비화를 공개했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과 디스패치 취재 비화는 1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방송했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은 이날 디스패치가 보도했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을 보도한 디스패치 박인영 기자는 "측근을 통해 이종석씨와 박신혜씨가 자주 만난다는 걸 알았다. 이종석 박신혜 씨는 주기적으로 만나고, 은밀하게 만남을 가져 연인의 데이트 패턴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디스패치 박인영 기자는 "(이종석 박신혜) 데이트는 주로 늦은 밤에 이뤄졌다. 대부분 차 안에서 만났고 매우 조심스러웠다. 대부분 이종석 씨가 박신혜 씨를 자신의 차로 데리러 갔다"고 말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종석 박신혜는 2월 태국 화보촬영, 3월 런던화보 촬영, 상해 팬미팅, 5월 패션쇼 동반 참석 등 해외에서 스케줄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보도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친한 친구"사이라고 밝혔다. 박신혜 소속사는 하와이 만남에 대해 "일정이 겹쳤지만, 만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