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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에밀리아 클라크 "이병헌과 첫만남, 너무 놀랐다"

입력 2015-07-03 01:33   수정 2015-07-03 01:50



▲ 에밀리아 클라크 내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터미네이터 이병헌,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왕좌의 게임

에밀리아 클라크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이병헌을 극찬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2일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내한 공식기자회견에서 "이병헌은 너무 멋지고 훌륭한 배우"라고 말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함께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내한 행사에 참석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에밀리아 클라크는 주인공 사라 코너, 이병헌은 악역 T-1000 역을 맡았다. 극중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은 대립하는 관계로 등장한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이병헌에 대해 "움직임은 특수 효과가 필요 없을 정도"라며 "이병헌이 백화점 안을 뚫고 들어가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굉장히 놀랐다"고 설명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이병헌이 연기를 하는 건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새로운 시리즈에서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이병헌이 출연한다.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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