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위너 남태현, 스스로 인정한 부족한 연기력 만회할까?

입력 2015-07-03 02:40  



▲ 심야식당 남태현, 위너 남태현, 심야식당 김승우 (사진 SBS)

심야식당 남태현이 부족한 연기력을 만회할 수 있을까?

심야식당 남태현은 2일 SBS `심야식당`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로서 경험이 많이 없어서 이번 드라마를 찍으면서 많이 걱정했다"고 밝혔다.

위너 남태현은 `O시의 그녀`에 이어 `심야식당`으로 첫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한다. 남태현은 "대선배님들이 계시는데 실수를 하지 않을까 걱정했다. 연기가 부족해서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고 자신의 부족한 연기력을 언급했다.

남태현은 "감독님이 디렉팅을 디테일하게 해주신다"라며 "매 신마다 선배님들이 조언을 해주고, 긴장도 풀어주셔서 편하게 민우 역할에 집중할 수 있다"라고 털어놨다.

`심야식당`은 동명의 일본만화가 원작이다. 일본에서도 드라마로 만들어져 많은 인기를 모았다. `심야식당`은 김승우가 주인공 마스터 역으로 등장한다.

남태현은 `심야식당`에서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유지하며 학업을 이어나가는 부지런한 미소년 민우 역을 맡았다. `심야식당`은 한 회당 30분씩 1일 2회로 구성되며 오는 4일 토요일 밤 자정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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