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와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달 30일 `영종하늘도시 공동주택난방용 도시가스 공급 상호 협조`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진행되어 온 개별 블록의 건축허가 및 향후 공급하게 될 공동주택용지의 난방 문제가 해결됨으로써 영종하늘도시의 주택건설이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이 달 말 8년만에 신규공급되는 영종하늘도시 공동주택용지 매각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LH는 구읍 뱃터 쪽 H20블록 요지의 땅에 위치한 점포겸용 단독택지 6필지에 대해 6일~7일 인터넷으로 청약 접수를 받고 8일 당첨자 발표를 하며 13일 계약을 체결 할 예정입니다.
또 상업·업무용지 총 23필지에 대해서는 9일~10일 양일간 인터넷 입찰신청을 받고 10일 낙찰자를 발표하며 14일~15일 양일간 계약체결을 할 예정입니다.
LH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영종하늘도시가 수도권에 마지막 남은 대단위 사업지구로서 영종권역의 획기적인 개발호재, 역세권 등 최고의 입지, 저렴한 가격 등 3박자가 고루 갖춰진 데다가 부동산투자이민제의 영종하늘도시 전역확대, 저금리에 따른 풍부한 유동자금 등으로 이번 재공급에서도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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