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힐링캠프` 김제동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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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제동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
개그맨 김제동이 어머니를 떠올리다 눈시울 붉혔다.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4주년 특집 `시청자 캠프`로 꾸며졌다.
이날 김제동은 속마음 버스를 통해 `힐링캠프`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제동은 첫 번째로 탑승한 40대 싱글맘에게 "(저희 어머니가) 마흔에 혼자가 되셔서 자식 여섯을 키우셨다. `잘 먹이지 못하고 다른 엄마 밑에서 태어났으면`이라고 말하시면서 `내가 너한테 늘 이렇게 받고만 살아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제동은 "진심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물론 싸우고 보기 싫을 때도 있지만, 나는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며 어머니를 떠올리다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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