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유타, 일본 역사 문제에 날카로운 일침.."받는 사람이 납득할 때까지 사과해야"

입력 2015-07-07 16:29  

비정상회담 유타, 일본 역사 문제에 날카로운 일침.."받는 사람이 납득할 때까지 사과해야"



비정상회담 유타, 일본 역사 문제에 날카로운 일침.."받는 사람이 납득할 때까지 사과해야"

‘비정상회담’ 유타가 일본 역사 문제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새 일본 대표로 합류하게 된 유타는 청문회에서 중국 대표 장위안에게 “일본 청소년들 역사 문제 어떻게 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유타는 “일본 사람 전체 의견을 말하면 일본 사람들 기분이 나쁠 수도 있으니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역사적인 부분은 인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몇몇 일본 정치가들이 사과했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사과를 받는 사람이 납득할 때까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독일이 훌륭한 나라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유타의 대답에 장위안은 “지금 한 말이 진심이라면 우리는 아마 친구도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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