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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백아연, 악바리 근성 "생긴 것과 딴 판"

입력 2015-07-08 12:12  



백아연 백아연

끝까지 간다 백아연, 악바리 근성 "생긴 것과 딴 판"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에 출연한 백아연이 화제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함께 샵의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된 이지혜와 백아연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이지혜는 백아연과의 대결을 앞두고 "처음에는 고유진을 우승 후보로 생각하고 피하려고 했는데, 녹화장에 와서보니 백아연에게서 기가 느껴졌다"며 "정말 예의바르고 착한데 근성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에 MC 문희준 역시 이지혜의 말에 동의하며 "백아연에게 `악바리`라는 별명이 있더라. 이렇게 선하게 생긴 것과는 딴판"이라며 "목표를 하나 잡으면 무조건 그걸 물고 늘어지는 스타일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대결에서 백아연은 수줍게 "파이팅"을 외쳤고, MC 김성주는 "이길 마음은 있는거죠?"라고 물었다.

백아연은 "비길 수는 없으니까요"라고 당돌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결에서 이지혜와 백아연은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고, 승부가 나지 않아 재대결을 치르는 등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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