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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인슈타이거 맨유 이적이 임박했다.
슈바인슈타이거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적은 11일(한국시간) 독일 일간지 빌트가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이번 시즌 이후 맨유로 이적한다.
슈바인슈타이거와 맨유는 최대 2천만 유로(약 251억원)에 계약기간 3년으로 계약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바인슈타이거는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맨유 이적설을 일축해왔다. 당시 슈바인슈타이거는 "뮌헨에서 더 많은 우승을 원한다"고 언론에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결국 맨유를 택했다.
한편 슈바인슈타이거는 독일 대표팀의 캡틴으로, 1998년 7월 뮌헨 유소년 팀에 입단했다. 2002년부터 분데리스가에서 활약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2004년 독일 대표팀에 합류했고, A매치 111경기 24골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