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25.58
0.57%)
코스닥
947.39
(8.58
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상·하한폭 확대 후 한 달…'시장 활성화' 기여

입력 2015-07-13 17:05  

<앵커>
상·하한폭이 30%로 확대된 지 한 달이 지났는데요.

변동성 확대로 투자가 감소할 거란 당초 우려와 달리 거래대금 증가 등 시장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입니다.

김도엽 기자입니다.

<기자>
가격제한폭 확대 이후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거래대금 규모.

상·하한폭 확대 시행 후 한 달간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10조5,000억원으로 시행 전 5개월여 간 평균보다 18% 증가했습니다.

특히 개인 투자자의 코스피 거래 비중이 커지는 등 대형주에 대한 개인 접근성이 높아졌습니다.

가격 안정화 장치로 주가 급변을 미연에 방지한 점이 거래 증가의 요인으로 꼽힙니다.

지난 한달 간 코스피 시장에서 정적·동적 변동성 완화장치가 하루 평균 각각 127.2회, 72.6회 발동되며 가격변동률을 각각 0.5%p, 2%p 완화시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코스피 시장에서 하루 평균 상한가 종목 수는 늘고 하한가 종목 수는 크게 감소해 변동성 확대가 주가 하락보다는 상승을 견인하는데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문가들은 가격제한폭 확대 후 비록 한 달간의 결과이긴 하지만 거래가 활성화되고 정보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합니다.

전화인터뷰> 장인범 부국증권 리서치센터장
"그간 가격제한폭을 확대해 오면서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 거래량이 늘어났다는 점이거든요. 이번에도 예상대로 된 것 같고요. 우려했던 것만큼 상·하한가 종목이 많이 나오진 않았어요. 비교적 안정적으로 정착을 했다고 봅니다"

다만 최근 바이오주의 경우처럼 악재로 인한 급락의 우려가 큰 점, 코스닥 신용융자 잔고가 사상 최대 수준인 점 등은 가격제한폭 확대와 관련해 투자 시 유의해야 할 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도엽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