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면?

입력 2015-07-15 09:00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 설레는 마음과 함께 걱정되는 마음이 함께 다가온다. 겨우내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은 몸매를 뽐내며 바캉스를 즐기겠지만, 다이어트에 실패한 사람이라면 더운 여름 많은 살들을 옷들로 가리기 바쁘다.

다이어트는 365일 여성들과 함께 한다고는 하지만 정작 건강한 다이어트를 생활화 하는 사람은 드물다. 살을 단기간에 빼기 위해 무조건 굶기도 하지만 이는 실제로 가능하지도 않으며 요요현상이 가장 큰 방법이다. 운동과 함께 똑똑한 다이어트를 해야 건강도 해치지 않으며, 다이어트에도 성공할 수 있다.

▲ 바른 자세와스트레칭을 생활화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핑계는 "시간이 없어서"다.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하지 못해 다이어트에 실패했다고 핑계를 대는 것이다. 물론 직장인들이 퇴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운동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운동이 겸비되지 않은 다이어트는 몸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절대 금물이다.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익혀두고 수시로 해주면 시간도 절약하고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이러한 스트레칭과 함께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않고 근무를 하다보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하체에 부종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는 살로 이어지기 때문에 다리를 꼬는 등의 자세 등은 피하고, 다리를 90도 각도로 구부려 발바닥이 땅바닥에 닿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 부종이라면, 부종부터 해결을
다이어트의 성과가 상체만 나타나고, 하체만 묵묵부답이라면 부종을 의심하는 것이 좋다. 부기가 살로 굳어져 버린 경우가 다반사기 때문이다. 장시간 앉거나 서서 일하는사람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부종을 해결해야 하체비만도 해결할 수 있다. 자주 스트레칭을 해주고 자세를 자주 바꿔 혈액순환을 높여줘야 한다.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것도 방법. 벽에 L자형으로 다리를 세워 다리를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올리고 수면을 취하는 법도 부종에 좋다.

하지만 L자형 자세로 잠을 자는 것은 불가능한 일. 이럴 때는 기능성 제품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가누다의 다리베개는 고급 수기요법인 두개천골요법의 발목 스틸포인트 기법을 다리베개에 적용하여 뇌척수액 순환을 유도하여 노폐물 흡수를 촉진시켜 주어 30-40분정도만 사용하면 부종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다리와 발의 외회전을 방지해 발과 다리, 골반의 비틀림과 변형을 바로 잡아주기 때문에 하체의 정렬을 바로 잡아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 숙면 아이템으로 식욕 잠재우기
수면장애 또한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요소다.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잠드는 시간이 늦는 경우 평균적으로 체지방 축적이 잘 이뤄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비만환자 중에서 불면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밤에 야식을 먹는 것도 숙면에 방해가 되지만, 수면부족현상이 일어나면 수면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포만감으로 해소하려는 특징이 있기 하루에 9시간 정도는 숙면을 취해야 식욕을 조금이라도 잠재울 수 있다.

숙면이 힘들다면 숙면을 도와주는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가누다의 `3D 골드라벨 CV4베개`는 가누다만의 최적의 수면각도인 26도 기술로 몸의 중심을 수평선상 높이로 최적화해 수면 중 잦은 뒤척임에도 경추와 머리의 위치를 편안하게 받쳐준다. 또한 물리치료에서 고급 도수기법인 두개천골요법의 CV4기능이 적용되어 정상적인 뇌파 안정을 유도해 편안한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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