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라리소닉이 고객 편의를 위해 디바이스 충전기를 별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클라리소닉은 지난달 17일부터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을 통해 디바이스용 충전기 별도 판매를 시작했다. 특히 온라인 몰 경우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현재 제품이 일시 품절된 상태며, 한 달 뒤인 8월 초∙중순에 판매 재개 될 예정이다.
클라리소닉 관계자는 "기존에는 제품 세트에 충전기가 포함돼 있고 별도로 충전기를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보니, 충전기 분실 혹은 고장이 발생한 경우에는 종종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다"며 "최근 진동클렌저 사용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충전기 구매 수요도 늘어나고 있어, 고객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충전기를 따로 구입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얼굴 클렌징 전용 라인인 미아, 미아2 모델용 충전기(35,000원)와 아리아 전용 충전기(45,000원)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얼굴과 바디 클렌징이 가능한 플러스, 프로 전용 제품(45,000원)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