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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서툰 태국어 탓에 시어머니께 '재수없다'고 말실수"

입력 2015-07-15 09:00   수정 2015-07-15 09:15


▲ `택시` 신주아 "서툰 태국 탓에 시어머니께 `재수없다`고 말실수"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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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주아 "서툰 태국어 탓에 시어머니께 `재수없다`고 말실수"


배우 신주아가 서툰 태국어에 얽힌 일화를 털어놨다.

신주아는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인 남편 라차나쿤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아는 태국어 실수담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내가 시어머니에게 `예쁘다`라고 말하고 싶어 `쑤 어이`라고 말했다. 태국어로 `쑤 어이`가 `예쁘다`라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주아는 "그런데 내가 생각한 것과 달리 어머님이 깜짝 놀라면서 `하지 말라`고 하더라. 알고 보니 내가 시어머니한테 `어머님 재수 없어요`라고 한 거였다. 태국 말이 성조가 여러 개 있다. 하지만 난 태국어를 잘 모르니 성조를 다르게 말했다. `쑤 어이`가 `재수 없다`는 뜻도 있다"고 덧붙여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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