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49.85
(62.61
1.14%)
코스닥
1,138.29
(14.67
1.2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옐런 Fed 의장 '年內 금리인상' 재확인··'2회 이하'시사

입력 2015-07-16 10:23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올해 안에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옐런 의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금융위원회의 하반기 통화정책 청문회에 출석,

"경제 상황이 현재의 기대 대로 전개된다면 연내 어느 시점에 연방기금금리를 인상하는데 적절할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옐런 의장은 기준금리 인상이 "금융위기의 트라우마로부터 (미국) 경제가 얼마나 치유됐는지를 시사할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옐런 의장은 그러나 "연방기금금리 인상을 위한 초기 조치가 지나치게 강조돼서는 안 된다"면서

최대고용과 2% 인플레라는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선 "연방기금금리를 처음 인상하고서도

상당 기간은 (시장에) `매우 협조적인`(highly accommodative) 정책이 이어질 것"이라고 급격한 금리 인상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을 설명하면서 옐런 의장은 "그리스 상황은 여전히 어렵다"거나

"중국은 높은 부채와 빈약한 자산시장, 변동성 높은 금융여건이라는 과제와 계속 씨름하고 있다"며

그리스 채무 위기와 중국 경제의 부진에 대한 우려를 간접적으로 한 번씩 언급하기도 했다.

청문회 진행 과정에서 옐런 의장은 만약 올해 금리인상을 시작한다면 횟수는 2회 이하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옐런 의장은 그러나 금리인상 시점에 대한 질문에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