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뷰티 아이템 '이것만은 꼭 챙기자'

입력 2015-07-17 09:18  


휴가철을 앞두고 내 가방에 담을 뷰티 아이템으로 무엇이 좋을지 고민하는 일들이 많다. 스킨푸드는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멀티 제품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는 마스크 시트 등 고대하던 여름 휴가 때 두루 사용하기 좋은 활용도 만점 여행지 뷰티 아이템을 제안했다.

#바캉스 아이 메이크업은 3-in-1 멀티 아이템으로

평소 즐겨 사용하는 여러 가지 색상의 아이라이너, 아이섀도우 등을 모두 챙겨가기 부담스럽다면 한 가지로 간편하게 바캉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멀티 메이크업 제품이 필수다.

스킨푸드 `미네랄 래쉬라이너 스파클링`은 래쉬라이너, 언더라이너, 아이섀도우 기능을 하나로 담은 3-in-1 워터프루프 아이 펜슬이다. 아이라이너처럼 눈꺼풀 라인을 부드럽게 채워주면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고, 아래 눈꺼풀 라인에 그려 언더라이너로도 활용할 수 있다. 내장된 팁이나 손가락으로 눈두덩이에 부드럽게 그라데이션 해주면 아이섀도우까지 한 번에 완성된다. 강한 워터프루프 타입으로 물이나 땀에 젖을 일이 많은 휴가철 여행지에서 오랜 시간 무너짐 없는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입체적인 입술 연출, 이제 레이어드 대신 워터리 루즈로

립 메이크업의 경우 각자의 입술 상태나 피부 톤에 맞게 립글로스, 립스틱, 틴트 등을 적절히 믹스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아이 메이크업과 마찬가지로 평소 쓰던 모든 립 제품을 챙겨가는 것은 무리이므로, 다양한 기능을 하나에 담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스킨푸드 `비타 컬러 워터리 루즈`는 립글로스처럼 반짝이는 광택감과 립스틱처럼 선명한 색감, 그리고 틴트처럼 강력한 지속력이 특징이다. 또 워터리한 사용감으로 촉촉하게 마무리되며, 입술에 섬세한 광택과 윤기를 준다.



#티슈 타입 클렌징 제품으로 간편하게 클렌징

평소에 집에서 쓰던 클렌징 제품을 여행지에 그대로 챙겨가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이 때 티슈 타입의 클렌징 제품을 챙겨가면 클렌징도 간편해지고 무게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다.

스킨푸드 `해조 워터프루프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 티슈`는 일반 메이크업은 물론, 강력한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손쉽게 녹여준다. 티슈를 꺼내 클렌징 할 부위에 올린 후, 약 15초간 가볍게 눌러 메이크업을 녹여낸 뒤 부드럽게 닦아내면 된다.

#달아오른 우리 가족 피부, 마스크 시트로 진정

여행지에선 평소처럼 세심한 관리가 어려우므로 마스크 시트를 두둑하게 챙겨가면 그날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스페셜 케어를 할 수 있어 간편하다. 여기에 기호에 따라 골라 쓰는 재미까지 있다면 금상첨화다.

스킨푸드 `미인(美-in) 푸드 마스크 시트` 라인은 5가지 컬러 푸드(딸기, 알로에, 검정콩, 라이스, 제주 감귤)와 5가지 보양 푸드(인삼, 달팽이, 마유, 제비집, 프로폴리스 & 봉독)를 담아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피부 고민 별로 선택할 수 있고, 시트가 얼굴에 잘 밀착되어 피부 깊숙이 영양을 공급해준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여행지에서는 번거롭다는 이유로 피부 관리 및 메이크업에 소홀해지기 마련인데, 이럴 때일수록 꼭 필요한 아이템만 골라 챙겨가면 짐의 부피도 줄고 유쾌하게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다"면서 "올 여름 휴가는 스킨푸드가 제안하는 여행지 필수 뷰티 아이템과 함께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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