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맞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뷰티케어 해볼까?'

입력 2015-07-21 19:13  


여름철 당당한 아름다움을 위해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간 세심한 뷰티 케어가 필요하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아름다움을 놓치기 싫은 뷰티족을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해 주는 뷰티 케어 아이템 5가지를 소개한다.

#손 – 배스앤바디웍스 안티 박테리아 핸드젤

올 여름에는 전국민적으로 손 씻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위생을 위해 자주 손을 씻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너무 자주 물과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으면 피부가 거칠어진다는 점은 문제. 배스앤바디웍스의 안티 박테리아 핸드젤은 젤 타입의 손 세정제로 보습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손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세정 시 알코올 성분이 손에 청량감을 줘 여름철 손 케어로 안성맞춤이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이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 노출되어 `태연 손 세정제`로도 많이 알려졌다.

#바디 – 필립스 루메아 에센셜

노출 범위가 늘어나는 여름, 바디 제모는 여성들이 무엇보다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다. 여름철 제모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제모 방식. 날 면도나 왁싱 방식은 피부에 미세한 상처를 남기기 쉽고, 뜨거운 햇빛에 피부색소침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 제모는 기기의 도움을 받는 편이 낫다.



필립스 루메아 에센셜은 모낭에 손상을 가하는 방식으로 털의 재성장을 억제하는 가정용 IPL 레이저 제모기다. 좁은 창과 넓은 창이 따로 탑재되어 인중 및 비키니 라인과 같은 좁은 부위부터 팔, 다리와 같은 넓은 부위까지 전신을 빠르고 편리하게 제모할 수 있다.



#두피 – 아베다 인바티 엑스폴리에이팅 샴푸

강렬한 자외선과 높은 습도는 모두 두피 건강을 해치는 요소다. 여름철 두피에 땀과 피지가 쌓이면 악취를 유발할 뿐 아니라 탈모의 원인이 된다. 곧 시작되는 눅눅한 장마 기간 상쾌한 두피와 찰랑이는 머릿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두피 케어에 더욱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아베다 인바티 엑스폴리에이팅 샴푸는 살리실릭 애씨드 성분으로 두피를 깨끗하게 하고 각질을 제거하는 고기능성 샴푸다. 인삼과 강황에 함유된 덴시플렉스 성분이 두피 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주고 가늘어진 모발을 케어해 풍성한 머릿결로 만들어 준다.
#얼굴 – 필립스 비자퓨어

여름은 많은 여성들이 얼굴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계절이다. 평소보다 많이 분비되는 피지와 땀이 메이크업 잔여물과 섞여 잦은 트러블을 일으키기 때문. 이럴 때 꼼꼼한 클렌징은 트러블 케어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클렌징 디바이스 필립스 비자퓨어는 손으로 세안하는 것 보다 10배 더 깨끗한 클렌징 효과를 준다. `듀얼 모션(Dual Motion)` 기술이 모공 안쪽에 쌓여 있는 노폐물까지 닦아내 주기 때문이다. 상하진동 모션이 피부 표면의 피지와 메이크업 잔여물, 각질을 피부 표면으로 끌어올리고, 회전 모션은 이를 깨끗이 닦아낸다. 또 피부 타입에 따라 5개의 브러쉬 중 원하는 강도를 선택할 수 있어 여름철 민감한 피부에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발 – 더 바디샵 페퍼민트 쿨링 풋 스프레이

슬리퍼나 샌들 등 맨발을 드러내는 신발을 신을 일이 잦은 여름, 평소 놓치기 쉬운 발 케어도 빈틈없이 챙겨야 한다. 특히 장마철 빗물에 젖은 발을 그대로 방치하면 무좀을 비롯한 각종 질병이 생기기 쉽다. 더 바디샵의 페퍼민트 쿨링 풋 스프레이는 발 피부를 관리해주는 발 전용 스프레이다. 페퍼민트 오일과 멘톨 성분이 함유돼 발을 상쾌하게 하고 냄새를 관리해준다. 또 제품에 함유된 글리세린이라는 보습 성분이 건조함으로부터 발 각질이 두꺼워지는 것을 막아 촉촉하고 부드러운 발로 관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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