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볶음밥, 닭볶음탕, 떡볶이, 두부김치 레시피는? 마리텔 백종원

입력 2015-07-23 00:38  

▲마리텔 백종원(사진=MBC 마리텔 백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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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레시피 모음이 화제다.

마리텔 백종원은 MBC 예능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그동안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볶음밥, 닭볶음탕, 떡볶이, 두부김치 등 수많은 레시피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방송을 보니 볶음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말하며 초간단 김치밥을 소개했다.

재료는 양은 냄비와 참기름, 찬밥, 신김치를 준비하자.

백종원은 신김치를 손질한 뒤 참기름 두 숟가락을 넣었다. 백종원은 “그냥 김치 안 되고 신김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신김치와 참기름이 들어간 냄비에 밥을 넣고 가열했다. 백종원은 “조금 있으면 탄 냄새가 난다. 이때 20초를 세면 된다. 실제로 타지는 않는다”고 꿀팁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조금 더 여유가 있으면 어리굴젓을 올리고 살짝 비벼서 먹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리텔 백종원이 `tvn 집밥 백선생`에서 보여준 닭갈비 양념장 레시피도 주목받고 있다.

백종원 닭갈비 레시피는 손질한 닭과 양념장, 감자, 당근 등 야채를 얇게 썰어 세팅한다. 고추와 파는 크게 썰고, 양배추는 충분하게 준비한다.

백종원 닭갈비 양념장 꿀팁은 무엇일까.

백종원은 "설탕 간장 고추장에 잡내를 없애기 위해 맛술을 넣고 마늘을 넣어주면 끝이다. 이후 참기름을 적당량 넣고, 후추도 세 번 정도 털어 넣는다. 닭에 조금 짜겠다 싶을 정도로 절여야한다"고 비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집에서 닭갈비를 먹을 때는 샤브샤브 먹듯이 채소와 고기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볶아 먹어야한다. 후라이팬으로 볶기 때문이다. 닭갈비를 볶다가 물을 넣으면 양념이 타지 않고 고기와 양념이 겉도는 것을 방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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