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2015평창비엔날레 홍보대사 김영호,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감사패 받아

입력 2015-07-24 18:05   수정 2015-07-24 18:16


2015평창비엔날레 김영호 홍보대사가 23일 오후 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최문순 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최 지사는 이날 김 홍보대사가 ‘강원도에 대한 이해과 관심으로 지역 사회와 도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고 2015평창비엔날레 홍보대사를 맡아 강원도 문화 관광을 널리 홍보하는데 기여한 공이 크다’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열심히 2015평창비엔날레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겠다”고 밝힌 김 홍보대사는 지난 2012~2013년 강원도가 주관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프로그램 ‘DNA코리아’에 참가해 마을 벽화를 그리는가 하면 버스정류장과 마을 입구 단장, 평창 입구의 조형물 제작 등의 작업을 하며 강원도 사랑을 실천해왔다.

한편 김 홍보대사는 이날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주제전시장 출입 코너쪽 부스에 ‘구름 경계를 넘어’란 제목의 특별전시에서 5점의 30호 사이즈 사진작품을 내걸었다. 맨 먼저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인 ‘엘랑 비탈(생명의 약동)’과 이음, 희망, 자유, 천지 등의 사진 작품을 선보였다.

“10년 전부터 혼자 사진 공부를 하면서 사진에 점점 빠지게 되었다”는 김 홍보대사는 캐논 1d마크2n, 캐논 1dx로 출품작들을 찍었다. 그는 “전시 출품한 사진 작품은 뭘 표현하고자 한 것인가”라는 질문에 `한계령`이라는 자작시로 응답했다.(하단에 전문)

한 관람객은 “제목처럼 구름 풍경을 이용해서 ‘엘랑 비탈(생명의 약동)’과 이음, 희망, 자유, 천지의 의미를 표현하고자 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자유롭고, 묶여있는 모습을 보면 이음을 연상할 수 있는 연상이 가능한 사진 작품들이라는 것이다.
중견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는 김영호는 25일 오후 3시30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주연 출연 영화 ‘고백’으로 첫 초대 시사회를 갖는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 격인 2015 평창비엔날레는 23일 알펜시아에서 개막을 시작으로 ‘생명의 약동’(Elan Vital 엘랑비탈) 주제전시와 특별전 ‘포스트 박수근’ ‘DMZ별곡’ 등 3개 부분 8개 행사, 17개 장소에서 12월 22일까지 215일간 강원도 일대를 돌며 펼쳐진다.

한계령(강원도)-김영호

들려줄 이야기도 없는데
듣고 싶은 이야기도 없는데
귓가에 내리는 비가 있다
하고픈 말도 없는데
해야할 이야기도 없는데
내몸을 잡아채는 바람이 있다
오르고 싶지않은데
올라야할 이유도 없는데
내발을 이끄는 그 산이 있다
여기서는 모든걸 놓고가라고
여기서는 모든걸 잊고가라고
외로우면
서러우면
힘이들면
여기서 잠시 쉬었다 가랍니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