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지난 7월1일부터 `1사 1교 금융교육`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어제(27일)까지 전국 531개 학교, 2,294개 금융 점포가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오는 2학기부터 은행과 증권, 보험 등 금융사의 본점과 지점이 인근 지역 초·중학교와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초등학교 238개교, 중학교 277개교 등이 신청했으며 금융사는 은행 2,048곳과 증권사 180곳 등이 참여를 희망했습니다.
금감원은 "접수기간이 절반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학교와 금융사가 참여 신청을 했다"며 "참여를 희망하면 가급적 빨리 신청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1차 참여 접수는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자매결연이 완료되면 2학기가 시작되는 9월부터 학교와 금융사가 자율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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