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태현 박시은, 진태현 박시은 결혼
진태현 박시은이 오랜 연애를 끝내고 결혼한다.
31일 진태현 박시은 커플이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앞서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과 신혼여행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진태현은 "결혼식은 저희 두 사람 다 기독교라 1년 5개월 동안 매일 손 잡고 새벽기도를 다녔던 개척 교회에서 한다"며 "교회가 넓지 않아서 많은 분을 모시지 못하고 가족들 가까운 동료 지인들만 모시고 예배의 형식으로 조용한 결혼식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혼여행은 제주도로 간다. 5년 전부터 결혼을 하면 꼭 신혼여행은 우리 말고 남을 위한 여행을 해보자고 서로 약속을 해서 천사 같은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의미 있는 여행이 될 것 같다"며 "우리가 엄청나게 유명한 사람들은 아니지만 이런 계기로 많은 사람이 의미 있는 좋은 여행을 많이 떠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은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순정`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5년 동안 연애를 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 자리매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