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영웅의 숲`은 제2연평해전 전사자를 추모하기 위해 경기 파주 도라산평화공원 내 조성될 계획으로,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과 시민단체 `청년이 여는 미래`가 공동으로 주관합니다.
`연평해전 영웅의 숲` 조성비용은 다수 투자자가 기금을 내는 `기부형 크라우드펀딩` 방식을 통해 5천만원을 목표금액으로 모금되고 있습니다.
한편, IBK기업은행이 30억원을 투자한 영화 `연평해전`은 지난달 29일 전국 6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