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과거 긴 머리 자른 이유...“랩 가수로 인정받고 싶었다”

입력 2015-08-03 10:54  


▲치타, 과거 긴 머리 자른 이유...“랩 가수로 인정받고 싶었다”(사진= 치타 인스타그램)
가수 치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긴 머리를 자른 이유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치타는 “왜 긴머리를 잘랐나”라는 출연진들의 질문에 “미모가 아닌 랩 가수로써 인정받고 싶어 머리를 자르게 됐다”라며 답했다.
한편 치타의 신곡 ‘마이 넘버’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섬세한 비트, 여기에 치타 특유의 직설적인 가사가 더해진 곡이다.
한국경제TV 이재진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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