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리츠화재 주가가 연초 이후 31.7% 상승해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다만 현재 주가가 이러한 실적 정상화를 상당부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돼 투자의견을 하항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작년 같은기간보다 111% 증가한 603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손해율 하락으로 인한 보험영업 수익성 개선과 희망퇴직 영향으로 인한 사업비율 하락을 실적호조의 주된 원인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리츠화재는 자동차 보험을 중심으로 원수보험료 성장성 회복과 보험영업 개선이 이뤄지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유 연구원은 "1분기 대규모 희망퇴직으로 인한 영업력 약화 우려가 있었지만, 성장성이나 수익성 측면에서 정상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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