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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셈블리 송윤아 "내가 상상할 수도 없는 나쁜 여자가 됐다"

입력 2015-08-06 12:13  

어셈블리 송윤아 "내가 상상할 수도 없는 나쁜 여자가 됐다" 드라마 `어셈블리`가 화제인 가운데, 어셈블리에 출연하는 송윤아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어셈블리 송윤아는 과거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당시 송윤아는 "내가 큰 사건을, 폭탄을 맞고 살았잖아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러니 관절, 무릎, 발 복숭아 뼈, 모두 관절이 새카매졌었다. 자꾸 착색된 것처럼 시작되다가 까매지더라. 사람들이 놀라고, 스스로는 사우나 가기도 부끄러울 정도였다. 병원에 가니 혈이 막혀있다는 진단을 받고 지금은 많이 회복됐다"고 전했다. 송윤아는 "제가 상상할 수도 없는 나쁜 여자가 된 것 아니냐"며 "그런 사람은 너무 나쁜 짓이고, 나쁜 사람이지 않나. 어느 순간 그렇게 되버렸더라. 제가 담고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의 이야기를 듣던 임지호는 "아픔을 통해서 더 멋진 나무가 존재한다는 걸 알았으면 한다. 누구나 자기 담금질의 시간이 있다"고 위로했고, 이영자는 송윤아와 함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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