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깨? 말아? 고민하지 말고 신화포럼리츠 '손실펀드 원금찾기'로 새출발하자

입력 2015-08-07 14:40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당시 대부분의 펀드가 큰 손실을 입었다. 그 이후부터는 각 펀드 별로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몇몇 펀드들은 약 6년에 걸쳐 한 번도 손실을 겪지 않았지만, 몇몇 펀드들은 2008년에 입은 손실에서 헤어나질 못한 채 현재까지 마이너스 수익률만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최근 그리스나 중국 발 경제 이슈로 인해 각 펀드 수익률이 곤두박질 치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펀드로 인한 손실이 있을 경우, 투자자들은 손실을 감수하고 해지한 다음 다른 방안을 찾을 것인지 아니면 수익률이 보전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지 판단이 쉽지 않다.

부동산, 세무 전문기업 ㈜신화포럼리츠(대표: 전성규, 이하 SFR)에서는 이러한 이들을 위하여 `손실펀드 원금찾기`라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되는 `손실펀드 원금찾기`는 가입 중인 펀드의 손실 내역 및 정보 등을 카페 운영자에게 메일로 전달하거나, SFR 투자카페(http://cafe.naver.com/sfrkr)의 해당 게시판에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 참여 후에는 SFR의 투자 전문가가 현재 손실이 난 펀드의 원금회복 및 수익전환 가능 일자를 알려준다. 자세한 내용은 SFR투자카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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