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에스테틱과 가장 차별화된 점은 ‘가족 같은 분위기’입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얼짱몸짱 대치첨’ 김영옥 대표는 경영방식에 대해 위와 같이 이야기한다. 10시간 이상 샵에 있다 보니 직원들과 같이 있는 시간이 가족보다 많고 이야기도 더 친밀하게 나누기 때문이다. 또한, 이렇게 샵 직원들과 친밀하게 지내다보니 서로를 신뢰하게 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자연스럽게 고객들에게도 전해지는 것이다.
물론, 실력과 서비스는 기본 소양으로 갖췄고 진정으로 고객을 내 가족과 같이 대하며 ‘아름다움’과 ‘건강’을 선사하겠다는 것이 김영옥 대표의 철학이다.

최근 2015 미스 인터콘티넨탈 대회 심사위원으로도 참가하며 명성을 알리고 있는 김영옥 대표는 ‘얼짱몸짱 대치점’ 을 지난 7월 중순에 오픈하여 바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오픈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콧대 높다는 대치동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제품 사용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고객에게 안정감과 휴식을 더해줄 인테리어로 분위기를 조성했다.
고객들에게 ‘쉼’과 ‘건강’, ‘아름다움’은 물론 ‘정’까지 주고 싶다는 김영옥 대표를 만나 ‘얼짱몸짱 대치점’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얼짱몸짱 대치점’의 탄생과 의미는?
“10년간 메이크업을 전문으로 하여 많은 사람을 아름답게 꾸며줬다. 그러다 근본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고 일시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건강미와 심미를 고객들에게 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을 하게 됐다. 덧붙이자면 앞으로 피부관리가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전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얼짱몸짱이라는 프랜차이즈가 갖고 있는 장점을 살리고 개인이 겪어야 하는 까다로움은 줄였다."
-‘얼짱몸짱 대치점’의 장점은?
“관리 전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관리 방법과 제품을 정하게 된다. 또한 22년간 중국 및 한국에서 경락·마사지 등을 연구하고 공부를 한 샵 점장이 통증을 최소화해 관리를 하며 한 번 관리를 받아도 가벼움은 물론이고 맑아진 피부톤과 슬림해진 바디를 얻을 수 있다. ‘얼짱몸짱 대치점’의 마사지 테크닉에는 다른 곳에서 받을 수 없는 노하우가 있다.
예를 들면 등 경락에도 옆면 림프까지 포함되어 있어 가격대비 서비스와 질 모두에 만족할 수 있다. 타지에서 살다가 서울에 오니 ‘정’이 참 그리웠다. 이 샵에서는 고객들이 정말 내 가족이다. 내 가족이 관리를 받을 곳이기에 얼짱몸짱 대치점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외관에도 신경을 썼다."

-운영 계획 및 앞으로의 계획?
“대학교에서 피부관리부터 네일, 헤어까지 다양한 것을 배웠던 것이 이제 도움이 많이 된다. 현재는 100개가 넘는 프랜차이즈를 갖고 있는 얼짱몸짱에 경영 위탁을 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본다. 매출 1위가 아닌 서비스 1위의 얼짱몸짱 대치점이 됐으면 한다. 돈을 쫓기보다는 고객들에게 정성을 드리고 언니, 동생, 엄마처럼 진정으로 마음을 다한다면 나보다 먼저 고객들이 내 마음을 충분히 알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치동 특성상 학생들이 많은데 학생 관리, 중·고등학생 방학 시즌 프로모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 연령층이 찾을 수 있는 얼짱몸짱 대치점을 만들고자 한다. 현재도 끊임없이 관리프로그램을 연구, 개발 중이다.
현재는 오픈 이벤트로 1회 체험 관리시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시즌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더 다가가려 한다. 중국 시장에도 관심이 많다. 얼짱몸짱 대치점이 자리를 잡으면 중국에도 진출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 얼짱몸짱 본사와 다양한 마케팅 방안에 대해서도 컨설팅을 받아 더욱 발전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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