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며 천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영화 `암살`(제작 ㈜케이퍼필름 | 제공/배급 ㈜쇼박스)의 최동훈 감독이 8월 13일 저녁 8시 JTBC `뉴스룸` 에 출연한다.
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기록을 자체 경신하고 있는 `암살`의 최동훈 감독이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8월 13일(목) 저녁 8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만남을 가진다.
최동훈 감독은 `암살` 속 1930년대 독립군들이 벌이는 암살작전을 소재로 선택한 이유와 시대를 생생하게 재현하기까지의 과정을 비롯,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의 작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도둑들`에 이어 두 번째 천만 작품 탄생을 앞둔 벅찬 소감을 밝힌다. 흥행불패 감독 최동훈과 국민앵커 손석희, 두 사람의 유쾌한 대담은 오늘 저녁 8시, JTBC 뉴스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 몰입도 높은 생생한 액션, 영화가 주는 깊은 여운과 묵직한 메시지까지 모든 것을 갖춘 올해 최고의 영화로 평가 받으며 2015년 한국영화의 흥행을 주도하고 있는 `암살`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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