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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이유, 유재석-박진영, 정준하-윤상, 광희-지디 태양' 2015 무한도전 가요제 장소 화제만발

입력 2015-08-14 00:00  

▲(사진=MBC 무한도전)


`박명수 아이유, 유재석-박진영, 정준하-윤상, 광희-지디 태양` 2015 무한도전 가요제 장소 화제만발, 티켓 선착순 4만석 매진

무한도전 가요제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박명수와 아이유가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장르에 도전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도 가요제`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진은 긴급총회를 열고 음악 장르로 갈등을 보인 박명수와 아이유에 대한 토론을 열었다.

앞서 박명수는 EDM 장르를 원했고, 아이유는 서정적인 음악을 추구했던 것. 이에 멤버들은 투표로 음악 장르를 결정하기로 했다.

투표 결과, 대부분의 참가자가 EDM 장르를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명수는 "아이유 쪽으로 몰표가 갈 줄 알았다. 내가 꼭 EDM만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아이유와 뜻을 잘 맞춰보겠다"고 의기투합,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 가요제가 13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에서 열렸다.

출연진은 박명수-아이유, 유재석 박진영, 정준하-윤상, 정형돈-혁오, 하하-자이언티, 광희-GD·태양 등으로 결정됐다.

무한도전 가요제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 째를 맞이한다. 역대 최고의 스케일과 볼거리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무한도전 신청, 무한도전 티켓 등도 관심을 모은다. 선착순이며 4만 좌석이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13일 오전 11시경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좌석이 마감됐다고 발표했다.

`무한도전` 측은 "큰 관심 보내주신 시청자 그리고 관람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준비한 좌석이 보내주신 성원에 비해 예상보다 작아 현 시간부로 마감됩니다. 더 좋은 방송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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