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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빈소 삼성 이재용-이부진 올까?

입력 2015-08-15 07:23  



▲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삼성자 장남 이맹희, 이맹희 별세, 삼성 이재용 이부진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에 CJ그룹이 비통에 빠졌다.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소식은 14일 알려졌다. 이날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은 중국에서 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소식에 재계는 충격에 빠졌다. 이맹희 전 회장은 삼성 이병철 전 회장의 장남으로 이건희(73) 삼성그룹 회장의 형이다. 현재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55) CJ그룹 회장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유족은 이재현 CJ그룹 회장 외에 아냉니 손복남 CJ그룹 고문,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이재환 재산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있다.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은 불운의 황태자로 불린다.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3남 5녀 중 장남이지만 동생인 3남 이건희 회장에 밀려 삼성그룹 경영권 대신 제일제당을 물려받아 독립했다. 이맹희 전 회장의 제일비료는 CJ로 이름을 바꿨고, 현재 이맹희 전 회장의 장남인 이재현 회장이 이끌고 있다.

한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의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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