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호는 지난 16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터키의 타스데미르 타이푼에게
페널티 샷에서 아쉽게 4-5로 패하며 공동 3위를 기록했다.
32강과 16강에서 안지훈과 마숭꿍(베트남)을 연이어 격파한 조재호는 8강에서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최성원마저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고비를 넘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조재호는 랭킹 포인트 38점을 획득, 세계 랭킹 14위에서 8위로 도약하면서
이스탄불 3쿠션 월드컵(10.12~18)부터 시드 선수로 참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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