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장관은 17일 기자들과 만나 "기업들이 보다 청년들을 쉽게 채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공정한 기준과 성과에 따라서 공정한 대우가 가능해야 기업들의 제조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고용과 일자리 부분도 개혁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산업계의 예를 들면 출근해서 아예 일을 안하는 직원이 있는데, 다른 일을 알아보라고 6개월 유급휴가를 가지 않겠나고 하자 가겠다고 하더니 갔다 와서는 (휴가만 누리고) 안나가겠다고 하는 직원이 있다"며 "이런 상황을 얘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정부가 속도를 내고 있는 노동 개혁에 대해서는 "노동시장이 경직돼 있으면 투자계획도 고용계획도 주춤주춤한다"며 " 대기업들이 이제 투자를 더 하면서 채용을 하는 것이니까 노사정 합의해서 빨리 마무리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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