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택의 과거 에피소드가 시선을 끌었다.
영화 `친구`의 주연배우 정운택이 끊임없는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정운택의 데뷔작인 `친구`를 언급했다.
정운택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친구`에 출연할 당시 출연료를 700만원 받았다"며 "그렇게 큰 돈을 받아 본 적이 없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 모든 스태프에게 밥을 샀다. 톱스타인 장동건에게도 밥을 샀다"고 말했다.
이어 정운택은 "1년에 연극으로 번 돈이 20만원 밖에 안됐다"며 "계약서를 쓰고 출연료를 받은 것이 처음이었다. 그렇게 밥을 사다 보니 촬영도 안 끝났는데 통장이 비더라"고 말했다.
또한 당시 이미 톱스타였던 장동건과의 만남에 대해 "꿈만 같았다. 신기해서 30분 동안 보고있었다"고 말했다.
정운택은 지난 2001년 영화 `친구` 속 까불까불한 횟집 주인 중호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후 `두사부일체`, `투사부일체`, `보스상륙작전`, `뚫어야 산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