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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성금, 지뢰폭발 병사에 5천만원...네티즌 '찬사'

입력 2015-08-19 12:19  



▲ 이영애 성금, 이영애

이영애 성금에 네티즌이 찬사를 보냈다.

이영애(44)가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의 지뢰도발로 중상을 당한 두 병사에게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영애의 소속사 리어소시에이트는 18일 "이영애 씨가 소속사도 모르게 두 병사를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재단법인 육군부사관학교발전기금을 통해 이번 사고로 부상한 김모(23) 하사와 하모(21) 하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당시 수색작전을 하던 김 하사는 지뢰를 밟아 오른쪽 발목이 절단됐고, 하 하사는 오른쪽 다리 무릎 위와 왼쪽 다리 무릎 아래쪽이 절단됐다.

소속사는 "이영애 씨가 이번 기부 외에도 평소 부사관 발전에 관심을 보이며 육군부사관학교발전기금을 통해 수천만 원을 기부해왔다"고 밝혔다.

이영애 성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애 얼굴 예쁜만큼 성격도 좋아보인다" "갓영애, 여신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네" "이영애가 성금까지 하다니 정말 멋지다" "이영애 성금을 통해 기부문화가 더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등의 찬사를 보냈다.

한편 이영애는 내년 방송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를 통해 11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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