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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심형탁, 학창시절 왕따 고백 "맞아서 기절했다"

입력 2015-08-20 10:07  

라디오스타 심형탁, 학창시절 왕따 고백 "맞아서 기절했다" 라디오스타 심형탁 학창시절 고백 라디오스타 심형탁이 학창시절 왕따였다고 고백한 과거가 눈길을 끈다. 라디오스타 심형탁은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학창시절 싸우다 기절한 경험이 있음을 고백한 바 있다. 이날 그는 학창시절 이야기를 하던 중 "한 친구가 날 많이 때렸다. 하지만 그 친구가 다른 친구들은 안 때리더라. 알고 보니 내가 왕따였다. 내가 덩치가 있는 편인데 패싸움에 참여를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싸우는 걸 싫어하는데 딱 두 번 싸워봤다. 1대1로 싸웠는데 두 번 다 졌다. 제대로 맞아서 기절했다. 코피도 났었다"고 싸운 일화를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한편, 심형탁이 최강 짠돌이 면모를 보여줘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따. 지난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천상천하 유아독종`으로 꾸며져 박지윤, 주영훈, 소녀시대 서현, 심형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지난 2010년에 트레이닝복을 색깔별로 구입한 뒤 옷 쇼핑을 해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고 MC 김구라는 놀라며 "그럼 경조사 갈 때 양복은 상당히 오래됐겠다"고 물었다. 이에 "양복이 없다"며 "검은색 옷으로 입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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