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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펀의 국채 'flash crash' 연일 경고, 왜 나오나?

입력 2015-08-20 13:29  



[굿모닝 투자의 아침]


지금 세계는
출연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Q > `Flash Crash` 돌발적인 가격변동 사태
`Flash Crash` 현상은 가격변수가 순간적으로 하락하는 것이다. 현재 채권시장과 증시가 긍정적 현상이 나타나도 어느 순간 급락할 수 있다. 변동성장세(Wobbling market)가 나타나면 비관론이 주장되고 거품이 많이 제기됐던 부분부터 덤핑현상이 나타난다. 채권시장에 덤핑현상이 나타날 때는 채권이 한꺼번에 매도가 되며 채권가격이 폭락하고 반비례관계에 있는 채권금리가 상승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Q > 美 국채수익률, 금융위기 이전 4~5%
그린스펀 의장은 금융위기 이전 미국의 채권금리가 4~5%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미국의 채권금리 2.3%로 제시한 기준의 절반수준이다. 채권금리와 채권가격은 반비례 관계이기에 때문에 위기이전에 비해 채권금리가 낮은 것은 채권가격이 높다는 것이다. 채권금리의 금리상승 경로는 완만한 상승과 단기적 급등 두 가지이다. 통상적으로 단기적 급등 현상이 나타나는데 금리가 급등한다면 채권가격이 폭락하게 되고 주가의 하락으로 연결될 수 있다.

Q > 금융위기 이후 `Flash Crash(돌발적 가격변동 사태)` 빈번
대표적인 `Flash Crash` 현상은 `10년 5월 6일 다우지수가 종료 15분 만에 1,000p 급락하며 증시적측면의 Flash Crash가 나타났다. 현 시점과 유사한 `13년 5월 벤 버냉키 전 의장이 출구전략을 언급하며 구 F5 국가의 증시가 폭락했고, 앨런 그린스펀 전 의장이 채권시장의 Flash Crash을 경고 했지만 `14년 10월 15일 채권시장의 Flash Crash 현상이 나타났다. 최근 `15년 6월 이후 중국 상해지수가 급등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30% 폭락했다.

Q > `Flash Crash(돌발적 가격변동)` 발생 배경
금융위기에는 습득했던 이론과 관행이 통하지 않아 `뉴 노멀` 표현을 사용한다. 최근 Flash Crash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은 금융위기의 새로운 환경에서 도출되는 현상이다. 경기적 측면에서 정점은 더 상승하고 저점은 더 하락하는 순응성현상이 금융위기 시장에 반영된다. 또한 자금유입의 상승으로 인한 현상이다.

Q > 채권투자 성격상 기관투자자 과다 보유
채권의 속성상 기관투자자가 다량 보유 하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채권보유물량이 많은 상태에서 한꺼번에 내놓을시 Flash Crash 현상이 가시화된다. 미국의 금리와 시장금리가 상승되면 기관이 채권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가격이 하락하게 되어 부담스러워진다. 때문에 기관투자자는 채권보유물량을 매도하지 않고 매도자들이 단합한다. 이는 앨런 그린스펀 전 의장 경고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Q > 국채시장, Flash Crash 전염효과 가장 커
기관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채권가격이 하락하면 증거금 부족현상이 발생한다. 증거금 부족현상이 발생하면 투자자 보호대책으로 신흥국 국채를 매도해 충당하는 마진콜(Margin Call)이 진행된다. 마진콜 진행시 신흥국 국채시장의 자금이탈로 2차 파동이 발생한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앨런 그린스퍼 전 의장의 경고는 신흥국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Q > Flash Crash, 단기간에 가장 빨리 오른 국가에서 발생
중국 회사채 영역에 대해 경고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중국 증시가 급상해 Flash Crash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제기됐었다. 특히 중국의 바이오 업종이 지목되며 국내 바이오, 헬스 케어 업종이 하락세를 보였다.

Q > 각국 통화완화정책, `자생적 위험` 높지 않아
실물경제와 금융은 1:1의 비율이 가장 적절하다. 펀드멘탈이 받쳐주지 않을 때는 쏠림현상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시장은 항상 유동성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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