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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새로운 '로코퀸'의 탄생을 알리다

입력 2015-08-24 07:40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이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종영한 가운데 주인공 박보영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7년 만에 드라마 복귀인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박보영은 180도 상반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로코퀸’, ‘케미퀸’, ‘뽀블리’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으며 성공적으로 안방극장에 안착했다.

박보영은 소심하고 순수한 나봉선의 모습부터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에게 빙의 된 후 응큼하고 도발적인 모습까지, 두 캐릭터를 리얼하게 그려내며 `귀신같은 연기력`이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사랑스러운 매력과 초절정 애교로 남녀노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 번만 해요", "잠깐 쉬었다 가요", "혼나고 싶다" 등 19금을 넘나드는 도발적인 대사들을 박보영만의 매력으로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해내며 역대급 캐릭터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더불어 두 캐릭터가 사랑에 빠지고 점차 성장해 나가는 모습까지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조정석과의 환상의 케미는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물들이며 새로운 `로코퀸`의 탄생을 알리기도 했다. 또한 코믹연기는 물론 섬세한 감성연기로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다.

주로 충무로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온 박보영은 `오 나의 귀신님`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서도 `믿고 보는 배우`로 떠올랐다.

이와 함께 드라마를 통해 선보인 패션 아이템, 헤어스타일 등이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사랑스러운 말투와 행동, 애교까지 유행하며 박보영은 최고의 `대세녀`로 자리매김했다.

이렇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박보영에 대한 러브콜이 뜨겁다. 각종 드라마, 영화, 방송 프로그램, CF는 물론 해외 프로모션 등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기에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활약할 박보영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평균 시청률 8%에 육박하는 뜨거운 사랑 속에 지난 2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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