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새 타이틀 곡 미확정, 미국이 좋아하는 케이팝은?
YG엔터테인먼트 측이 가수 싸이의 신곡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싸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 “싸이의 새 타이틀곡과 관련해 확정된 부분은 없다”라며 “싸이가 열심히 신곡 작업 중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싸이가 `강남스타일`을 작곡한 유건형과 함께 신곡을 작업했으며 9월 발표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싸이는 2001년 1집 앨범 `Psy From The Psycho World`로 데뷔했다. 이후 `챔피언`, `연예인`, `RIGHT NOW`, `예술이야`, `강남스타일`, `젠틀맨` 등의 곡으로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을 구축해왔다.
한편, 이런 가운데 미국인이 가장 많이 본 케이팝도 관심을 모은다. 싸이의 행오버가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본 K-POP 뮤직비디오에 선정된 것.
빌보드 닷컴은 최근 `2014 미국 유튜브 조회수`를 집계한 결과, K-POP 분야에서 싸이 행오버가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싸이 행오버에 이어 엑소(엑소) K-중독이 2위, GDX태양의 굿보이(Good boy)가 3위에 올랐다.
싸이는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오버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바 있다. 싸이 ‘행오버’는 한국 음주 문화를 코믹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다. 미국 서부 힙합 전설 스눕독이 피처링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또 빅뱅 지드래곤(권지용)과 투애니원 씨엘(이채린), 모델 정하은, 황현주 등이 싸이 행오버 뮤직비디오에 특별 출연했다. 행오버 공개 후 유튜브에서 패러디물이 양산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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